숲 놀이터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와 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유 시간에 아이들은 당신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자연에 의해 배울 수 있도록 하라.
아이들이 걸음을 멈추면 바로 그 때 지저귐이나 나뭇잎위의 곤충의 노래를 듣게 될 것이다.'
Johann Heinrich Pestalozzi의 '은자의 황혼'중에서
I'M AN ORIGINAL CATCHPHRASE

우리들의 신나는 숲놀이터
숲은 호기심 많은 유아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흥미진진한 곳입니다.
숲에서 만나는 작고 큰 생명체들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주위의 자연물들은 아이들의 훌륭한 놀잇감이 됩니다.
숲에서는 인위적인 놀잇감이 아닌 자연물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이야기하고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아이 상호간에 주의력을 가지고
새로운 사물을 탐구하고 발견하게 됩니다.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 없이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나래를 펼칩니다.
숲에서 성장하는 우리들
아림유치원의 숲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사계절과 날씨 그리고 자연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생생하게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숲을 뛰어다니며 자연의 변화를 맨몸으로 겪으면서 책에서 얻기 힘든
다양한 경험과 또래 집단과의 관계형성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성인들과 달리 유아들은 근본적으로 감각과 운동조작을 통해
전인적으로 성장 발달할 수 있기에 유아의 감각을 자극하고 운동적 조작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는 숲 환경은
매우 중요한 교육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아림숲으로 갑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놀이터,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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